지난 달 25일 울산사진학원 출신 선후배 만남의 자리인 ‘2016 울사레전드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15기 학원생들의 입학전 선배 얼굴을 익히고 입학 후 학교 적응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만남의 장으로 14기 졸업생들의 주최로 마련되었습니다. 매년 치러지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수시, 정시 포함 중앙, 상명, 영남, 계명, 경일대 ‘전원 합격’이라는 기쁨을 더해 선배들과의 만남은 더 뜻 깊었습니다.
ha ha ha!
전국에 흩어져 있는 선배들은 불원천리 서울, 대전, 대구 등에서 달려와 주었는데 무려 12년 기수차를 보이는 3기 선배들까지 와주어 끈끈한 울사의 의리와 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집과 떨어져 새로운 학교 생활이 낯설고 힘들 수 있겠지만 오늘처럼 울사 선후배들이 함께 잘 어우러져 서로 보듬어 주었으면 합니다.
내년 2017에는 더 밝고 새로운 얼굴로 만날 수 있겠지요? 울산사진학원 16년 전통은 이렇게 또 내일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