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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실기

촬영실기 학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

촬영 실기는 최근 2~3년 동안 포트폴리오를 대체해 실시하는 학교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전부터 치러온 서울예대도 있지만 중앙대가 2013년, 상명대, 경성대가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모든 학교가 디지털 수동 카메라(DSLR)만 허용하며 개인별로 지참해야 합니다. 촬영 방식은 테이블 위에 소품을 놓고 촬영하는 방식과 학교 주변의 건물이나 조형물을 촬영하는 방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촬영 시간과 조건|
학교마다 다르지만 짧게는 12분에서 길게는 30분까지 주어집니다.
주로 실내촬영을 하는 서울예대는 12분을, 야외 촬영을 하는 중앙대, 경성대는 30분의 제한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정확히 촬영을 마쳐야 하며 필터, 플래시, 노출계 등의 카메라 액세서리를 허용하는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습니다.
중앙대의 경우 줌렌즈의 줌배수를 3배수로 제한하며 촬영전 감독관이 모두 확인을 거친 후 시험이 치러집니다.

|촬영 피사체|
촬영 대상은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시험 전날 또는 당일 결정되어 시험장에 세팅되기 때문에 시험을 치러봐야지만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내촬영을 하는 학교(서울예대, 상명대)에서는 음료수 캔, 컵, 화장지, 꽃, 공 등 간단한 소품 위주로 많이 출제되었으며 실외 촬영을 하는 학교(중앙대, 경성대)는 학교 내 일정한 범위를 정한 뒤 그 주변 건물이나 조형물을 촬영하도록 출제됩니다.
중앙대가 촬영 실기를 처음 치른 2013년에는 시 한편을 보여주고 그 시에서 느껴지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습니다만 이 방식은 2014년 없어졌습니다.
학교별로 촬영 대상과 의도가 상당히 다른 만큼 각 대학에 기출된 피사체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외 촬영의 경우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험이 치러지는 시간대에 집중적인 촬영 연습이 필요합니다.

|촬영한 사진의 제출|
촬영 끝나면 자신이 찍은 사진을 고르는 시간이 별도로 주어집니다.
중앙대는 ‘Adobe Bridge’를 이용해 베스트 컷 5장을 먼저 보일 순서대로 고른 후 학교 내 서버로 전송하게 됩니다.
상명대는 카메라 LCD 상에서 9장을 고르고 나머지는 삭제 후 촬영 때 사용한 메모리 카드를 통해 제출하고, 서울예대는 수험표 촬영 포함 총 20컷을 메모리 카드에 담아 제출하면 됩니다.
아무리 촬영을 잘 마쳤더라도 사진 선정을 잘 못한다면 이 또한 실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진 선정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고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셀렉팅 시간을 주지 않는 상명대의 경우 촬영 중간중간 삭제를 해가면서 셀렉팅을 해야합니다.
베스트 컷을 먼저 찾는 것보다 실수한 컷을 먼저 가려낸 후 삭제하고 B컷, A컷 순으로 범위를 좁혀가면서 최종 제출 사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점 포인트|
노출, 프레이밍, 초점 등의 기본 기술의 숙련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조형적 감각, 피사체의 배치 능력, 주제 수행능력 등이 채점의 주요 포인트가 됩니다.

|실기 준비|
촬영 실기는 개개인별 수준이 현장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어떤 실기시험 보다도 까다롭고 어렵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시각적 유형을 몸에 익히고 평소 많은 종류의 소품을 다루고 효과적으로 배치해 보는 연습도 많이 해봐야 합니다.
촬영 시간을 단축하는 훈련도 필요하며 꾸준한 반복 촬영을 통하여 조형 구성 능력과 주제에 대한 해석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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